송민서, 기욤 패트리 사로잡은 여신 미모 눈길 “좋아죽겠네”

송민서
 출처:/ 송민서 인스타그램
송민서 출처:/ 송민서 인스타그램

송민서

송민서 기욤패트리 커플이 ‘님과 함께’에 하차할 예정인 가운데 과거 인증샷이 시선을 모았다.

과거 송민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고 가을이 가면 나의 겨울이 와. 좋아죽겠네 으히히. 세상에서 제일 따뜻한 내 겨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민서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송민서의 뽀얀 피부는 물론 빛나는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송민서 소식에 누리꾼들은 “송민서, 예쁘다” “송민서, 여신이시네” “송민서, 기욤이랑 잘어울리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