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최자 설리, 14세 연하 여자친구의 든든한 서포트 눈길 "듣자마자 눈물"

힐링캠프 최자 설리
 출처:/ 설리 인스타그램
힐링캠프 최자 설리 출처:/ 설리 인스타그램

힐링캠프 최자 설리

힐링캠프 최자 설리가 화제인 가운데, 힐링캠프 최자 설리의 응원 사진도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설리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나믹듀오의 새로운 앨범 11번 트랙 `겨울이 오면` 스트리밍 캡쳐 사진을 게재했다.

설리는 "듣자마자 눈물이 나오던 곡. 드디어 나왔다"라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앞서, 설리와 최자는 지난해 8월 열애를 공식 인정하고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는 중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힐링캠프 최자 설리, 잘 어울려요" "힐링캠프 최자 설리, 예쁘게 잘 만났으면 좋겠다" "힐링캠프 최자 설리, 화이팅" "힐링캠프 최자 설리, 둘이 닮았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는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가 출연해 공개연애 중인 설리를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