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중공업 한수원, 올해도 원전 주변지역 청소년 멘토링 발행일 : 2015-12-30 15:24 지면 : 2015-12-31 16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한국수력원자력 지식나눔 교육 봉사단인 ‘아인슈타인 클래스’가 발대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갔다. 아인슈타인 클래스는 우수 대학생을 멘토로 선발, 원전 주변지역 청소년에게 학습 및 진로를 코칭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조석 한수원 사장(앞줄 왼쪽 여덟 번째)이 선발 학생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최호기자 snoop@etnews.com 한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