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올해도 원전 주변지역 청소년 멘토링

한수원, 올해도 원전 주변지역 청소년 멘토링

한국수력원자력 지식나눔 교육 봉사단인 ‘아인슈타인 클래스’가 발대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갔다. 아인슈타인 클래스는 우수 대학생을 멘토로 선발, 원전 주변지역 청소년에게 학습 및 진로를 코칭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조석 한수원 사장(앞줄 왼쪽 여덟 번째)이 선발 학생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최호기자 snoop@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