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심은경
이승기 심은경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승기의 과거 방송모습이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
이승기는 과거 MBC `만원의 행복`에 윤아와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윤아는 `소문난 칠공주` 단어를 본 후 이승기를 찾아갔다.
윤아는 이승기에 "이승기 씨, 군대 갈 때 눈물까지 흘렸다"고 말했고, 이승기는 장난을 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 보는 이들을 훈훈케 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승기 심은경, 정말?", "이승기 심은경, 이승기 윤아랑 헤어졌지", "이승기 심은경, 깜짝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