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리는 창신(創新) 정신과 독행(篤行)의 실천적 자세로 국가혁신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했습니다. 올 한해도 국민을 국정 중심에 두고 국민행복을 위해 우일신(又日新)하고 우독행(又篤行)하는 혁신의 해를 만들어 갑시다. 익숙하지 않은 새로운 길을 주저하지 말고 의기투합하여 도전합시다.
박근혜정부 4년차는 대한민국이 한번 더 도약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입니다. 희망과 행복 성취를 온 국민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합시다.
그동안 이룩해 놓은 국가혁신부로서 자부심을 갖고 새로운 길을 끊임없이 개척해 나가고 삼천리 근역 강토 융성을 위해 후회 없는 한 해를 힘차게 만들어 갑시다.
우독행으로 실천하면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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