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루' 개리, 발표한 노래 가사로 '쓰레기' 소리 들은 사정은?

개리 또 하루
 출처:/ SBS 힐링캠프
개리 또 하루 출처:/ SBS 힐링캠프

개리 또 하루

개리가 발표한 신곡 `또 하루`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표했던 노래 가사로 곤혹을 겪었던 일이 눈길을 끈다.



개리는 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야한 노래 가사로 항의전화를 받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당시 방송에서 개리는 “노래하고 어머니들에게서 전화 정말 많이 받았다.애들 많이 보는 프로그램에 나오는 사람이 왜 저런 노래를 부르냐며 ‘저 쓰레기 같은 것 내리라’는 이야기도 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후 엘리베이터에 탔는데 한 초등학생이 ‘조금 이따 샤워해’를 흥얼거리는 모습을 목격해 당황한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개리는 31일 자정 신곡 `또 하루`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