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숙면을 위한 요가, 레이양 요가복 사이로 드러난 '터질 듯한 볼륨'...신동엽 '침 흘리겠네'

편안한 숙면을 위한 요가
 출처:/SNL코리아
편안한 숙면을 위한 요가 출처:/SNL코리아

편안한 숙면을 위한 요가

편안한 숙면을 위한 요가 방법과 함께 레이양의 요가복 몸매가 남성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최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SNL 코리아6`에서는 박나래, 장도연 편이 꾸며졌다.

이날 `나래는 여섯살` 콩트에서 여섯살 박나래의 요가 선생님으로 레이양이 특별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박나래와 함께 놀고 있던 신동엽은 요가복을 입고 글래머 몸매를 드러낸 레이양을 보고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이후 신동엽은 "짤랑짤랑짤랑짤랑 으쓱으쓱"이라고 노래하더니 이내 "덜렁덜렁"이라고 19금 말실수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레이양이 발끈하자 신동엽은 "아니에요, 제가 덜렁댄다고요"라고 둘러대 시선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