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달수와 열애설 채국희, 영화계에서 이미 유명한 연인? “자연스럽게 만나고 있는 사람”

오달수와 열애설 
 출처:/ SBS 캡처
오달수와 열애설 출처:/ SBS 캡처

오달수와 열애설

오달수와 열애설 채국희가 화제를 모았다.



4일 한 매체에 따르면 배우 오달수, 채국희의 측근의 말을 인용해 "오달수와 채국희가 오래된 연인이다. 이미 영화와 연극계에서는 두 사람의 만남을 알고 있으며,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자연스럽게 만나고 있는 사람이라고 소개하고 있다"고 보도해 열애설이 불거졌다.

또한 해당 매체에서는 오달수와 채국희는 2008년 연극 `마리화나`를 통해 만났으며 이를 계기로 만남을 가졌다고 알려졌다.

이에 채국희, 오달수 소속사 측은 열애설에 대해 입장을 밝히진 않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오달수와 채국희는 영화 ‘도둑들’에서도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오달수와 열애설 채국희 소식에 누리꾼들은 “오달수와 열애설 채국희, 오달수 좋아하는데 잘 되셨으면” “오달수와 열애설 채국희, 열애설 나셨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