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첸 세훈
엑소 첸 세훈이 화제인 가운데, 엑소 첸 세훈 찬열의 3인 3색 인증샷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제작진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날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한 엑소 멤버들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튜디오에서 출연 순서를 기다리는 엑소 찬열 첸 세훈의 대기 현장이 포착됐다.
찬열과 첸은 윙크와 브이(V) 포즈로 상큼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고, 세훈은 검은 스냅백과 안경을 쓴 차분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5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첸과 세훈은 오는 11일 려욱을 대신해 KBS 라디오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 DJ를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