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서인국
강호동 서인국이 화제인 가운데, 서인국과 장나라, 김재영의 셀카가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장나라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잘생긴 우리 동생들, 착하기까지. 사우나복도 잘 어울린다"라는 글과 함께 서인국, 김재영과 함께한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나라와 함께 KBS2 새 수목드라마 `너를 기억해`(극본 권기영ㆍ연출 노상훈)에서 호흡을 맞추는 배우 서인국, 김재영이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서인국과 김재영 사이에서 브이포즈(V)를 취하며 해맑게 웃고 있는 장나라는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과시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강호동 서인국, 재밌어요" "강호동 서인국, 본방사수 해야지" "강호동 서인국, 서인국 멋있어" "강호동 서인국, 훈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호동 서인국이 출연 중인 JTBC ‘마리와 나’는 수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