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부동산 시장은 모처럼 활기를 띠었다. 정부의 부동산 활성화 대책과 초저금리 등이 맞물리면서 아파트 청약률이 상승했고 주택 거래량이 증가했다. 하지만 2016년 부동산 시장은 주택 공급 과잉과 정부의 대출 규제 강화, 미국의 금리 인상 등 3대 악재가 예고되면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실제로 수요자 가운데 올해 상반기 부동산 시장을 부정적으로 내다보는 이들이 많아졌다. 부동산114가 ‘2016년 상반기 부동산 시장 전망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중 43.9%가 2016년 상반기 부동산 경기가 하락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전문가들도 3대 악재가 올해 부동산 시장 흐름의 큰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먼저 지난해 말부터 정부의 규제 완화 정책 기조가 위기관리로 돌아서고 있다. 최근 정부가 발표한 ‘가계부채 관리방향 및 은행권 여신 심사 선진화 가이드라인’은 빚을 상환 능력 범위 내에서 처음부터 나눠 갚도록 하는 시스템을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지금까지는 신규 주택대출은 3년 정도의 거치기간이 주어졌지만, 2월부터는 1년 이내로 줄면서 원리금도 상환하도록 바뀌는 것이다. 거치 기간이 줄어들면 곧바로 원리금을 상환해야 한다. 이 때문에 자금 부담이 커져 주택 구입 수요가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
이런 상황에서 내집마련 수요자들이 신축빌라로 시선을 돌리는 건 당연하다는 목소리다. 전세난에 지친 사람들이 신축빌라 분양 매매로 갈아탈 절호의 기회가 오고 있다는 평가다.
신축빌라는 일반 아파트에 비해 가격 부담이 적고, 같은 가격이면 더 넓은 면적의 집을 구할 수 있어 가성비가 효율적이다. 하지만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허위매물에 대한 경계심까지 늦춰서는 안 된다.
허위매물 없는 신축빌라 사이트를 진행해온 드림하우징 홍예림 팀장은 “신축빌라 사이트는 대부분 싸고 좋은 매물들이 있는 것처럼 보이도록 허위매물을 올리는 게 보통”이라며 “시세보다 터무니 없이 싸게 나온 집은 일단 의심하고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런 가운데 신축빌라분양전문 ‘드림하우징’이 업계 최초 신축빌라 실매물인증샷 제도는 내집마련 수요자들에게 인기다. 고객들이 일일이 발품을 팔지 않고도 자체 홈페이지만 둘러보면 신축빌라 실사진 매물정보와 신축빌라시세를 파악할 수 있어 내집마련 대세로 자리잡았다.
실제 드림하우징에서는 100% 실제매물, 실제사진을 제공하기 때문에 많은 고객들이 허위매물 없이 실속있는 정보로 신축빌라를 알아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하지만 소비자들도 허위매물을 판별할 수 있는 안목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드림하우징에서 지역별시세와 현장실제사진을 볼 수 있는 지역으로는
[서울신축빌라매매] 강북구신축빌라(미아동, 수유동신축빌라, 번동, 우이동), 도봉구신축빌라(쌍문동, 창동신축빌라, 방학동, 도봉동), 성북구신축빌라(석관동, 종암동, 정릉동신축빌라, 하월곡동), 은평구신축빌라(녹번동, 신사동, 역촌동신축빌라, 응암동, 불광동, 갈현동, 대조동, 구산동), 동대문구신축빌라(장안동신축빌라, 답십리동, 전농동, 휘경동), 중랑구신축빌라(면목동, 상봉동, 중화동, 묵동신축빌라, 신내동, 망우동), 광진구신축빌라(구의동, 자양동, 중곡동신축빌라), 노원구(상계, 중계동, 공릉동) 강동구신축빌라(명일동, 길동신축빌라, 상일동, 고덕동, 둔촌동신축빌라, 암사동, 성내동, 천호동, 강일동)
[경기도신축빌라분양] 의정부시신축빌라(호원동, 금오동, 가능동신축빌라, 의정부동, 용현동, 신곡동) 고양시신축빌라, 덕양구, 일산동구, 일산서구신축빌라(대화동, 관산동, 내유동, 설문동, 성석동, 사리현동, 덕이동빌라, 탄현동, 중산동), 파주신축빌라(야당동빌라), 등 수도권 지역의 신축빌라 분양 및 매매를 전문으로 취급한다.
또한 선호하는 역세권 지하철역으로는 미아역, 수유역, 쌍문역, 창동역, 상계역, 성신여대입구역, 사가정역, 중곡역, 도봉산역, 길음역, 면목역, 중화역, 상봉역, 먹골역, 연신내역 신축빌라, 망월사역, 의정부역, 가능역, 천호역, 길동역, 굽은다리역, 명일역, 상일역, 둔촌역, 암사역 등이 있다.
한편 드림하우징(http://www.dream-housing.net)에서는 고객과의 1:1상담으로 실입주금부터 원하는 조건에 맞는 집을 골라볼 수 있다. 또 분양계약에서 등기이전까지 수수료 없이 원스톱 서비스로 무료빌라 투어를 실시하여 좋은 집을 분양 받을 수 있어 인기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