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갑 전 한국정보통신수출진흥원장이 인터넷윤리실천협의회 신임 회장으로 추대됐다.
조 회장은 한국정보통신수출진흥원장, 인천정보산업진흥원장, 한국정보처리학회장, 한국정보기술학술단체총연합회장 등을 역임했다.
인터넷윤리실천협의회는 2004년도 설립된 단체다. 박찬모 평양과기대 명예총장, 강지원 변호사, 정진욱 성균관대 교수 등이 전임 회장을 지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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