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배우 장근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장근석과 야노시호의 셀카 한 장이 덩달아 눈길을 끈다.
야노시호는 지난해 8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근석이 우리 집에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노시호가 배우 장근석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장근석은 야노시호와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좋아하는 미니마우스 모양의 머리핀을 꽂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한편 Mnet 새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101`은 국내 및 해외 기획사 여자 연습생 101명이 치열한 경쟁을 통해서 총 11명이 뽑힐 예정이며 장근석이 MC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