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래시가드 입고 완벽 몸매 과시 '도도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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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미즈노 화보
EXID 출처:/미즈노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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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EXID가 화제인 가운데 EXID 멤버 하니의 화보 사진이 덩달아 관심을 모은다.



과거 그룹 EXID 멤버 하니는 과거 스포츠용품 브랜드 미즈노 래시가드 화보를 통해 섹시미와 건강미를 동시에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민트색 래시가드를 입고, 글래머 볼륨 몸매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EXID의 프로듀서 신사동호랭이는 6일 EXID 공식 팬카페를 통해 “왕쓰총이 설립한 중국의 프로젝트바나나라는 미디어회사와 오랜 기간 이야기를 나눈 끝에 새로운 형태의 큰 발전을 도모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중국에 아이들(EXID)을 팔았다는 억측이 많은데 한국과 중국이 동등한 입장에서 설립된 회사”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