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글로벌 마스크 팩 전문 브랜드 메디힐에서 하얀 단백질 성분이 피부 필수(Feel水) 장벽을 만들어 겨울철 추위와 건조함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는 크리미 세럼 마스크 4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피부 필수 장벽이란 피부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보호 장벽을 만들어 준다는 의미와 수분을 충분히 피부로 느낀다는 의미의 필수(Feel水) 장벽 이중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
새롭게 출시된 메디힐 크리미 세럼 마스크 4종은 수분 단백질이 피부를 철벽 방어하는 디:엔에이(D:NA) 프로아틴 마스크, 하얀 단백질이 피부에 생기를 부여하는 알:엔에이(R:NA) 프로아틴 마스크, 순한 단백질이 피부 건강을 촉진하는 에이:피이(A:PE) 프로아틴 마스크, 영양 단백질이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피:이피(P:EP) 프로아틴 마스크 등 4종으로 출시됐다.
겨울철은 찬바람이 불면서 건조하고 중국에서 날아오는 미세먼지가 많아 피부 관리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하는 계절이다. 찬바람을 맞아 언 피부는 빠르게 거칠어지기 때문이다. 특히 우리 피부는 약 70%가 단백질로 구성돼 있기 때문에 피부 노화 방지와 탄력을 유지하게 위해서는 단백질이 꼭 필요하다.
메디힐 크리미 세럼 마스크는 겨울철 피부를 지키기 위한 수분 장벽을 만들어줘 겨울철 증가하는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튼튼하게 유지해 준다.
이번 신제품은 단백질 세럼 한 통을 마스크 팩 시트 한 장에 그대로 담은 것과 같아 겨울철 피부 관리에 적격이다. 우유빛 세럼 성분 속에 들어 있는 하얀 단백질 성분이 피부를 보호하는 필수 수분 장벽을 만들어주는 것. 이를 통해 거칠어진 현대 여성들의 피부 장벽을 다시 탄탄하고 견고하게 강화시켜 윤기 있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특히 디펜스: 네이처 아쿠아링(Defense: Nature Aquaring)이라는 의미의 디:엔에이(D:NA) 프로아틴 마스크는 피부에 보습 효과를 줘 물광 피부를 만들어 준다. 히아루론산, 세라마이드 등의 보습 성분이 지친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윤기 있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 주는 제품이다.
이번 마스크 시트는 메디힐 피티셀(PT CELL) 원단을 이용해 만들었다. 대나무 원사를 이용해 건조 상태에서는 불투명하지만 젖으면 투명하게 변하며 늘어나는 원단이다. 마스크 팩을 하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팩이 마르며 시트가 수축되기 때문에 얼굴 라인을 부드럽게 조여주는 리프팅 효과가 있다. 또 단백질 성분이 피부 깊숙히 잘 스며들 수 있게 해주며 날아가는 수분까지 잡아 촉촉함을 유지시켜 준다.
메디힐 관계자는 “건조한 겨울철에는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도록 피부 장벽을 강화해야 하며 이를 위해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골고루 충전해줄 필요가 있다”며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메디힐 크리미 세럼 마스크는 수분 단백질로 탄탄하게 피부 장벽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겨울철에 사용하기 딱 좋은 제품”이라고 전했다.
한편 메디힐 크리미 세럼 마스크 4종은 2016년 새해를 맞아 1월 한 달간 올리브영과 함께 대대적으로 진행하는 ‘신제품 출시 기념 50% 행사’를 통해 50% 할인된 특가에 구매 할 수 있다. 또 서울 명동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 ‘힐링 온더 메디힐’과 메디힐 공식 온라인 몰을 통해서도 구매 가능하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