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강제 출국 후 근황 공개 "혼자 놀기 외로워"...침대위 맨살 드러내고 '아찔'

에이미
 출처:/에이미 SNS
에이미 출처:/에이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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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가 근황을 전했다.

에이미는 6일 자신 인스타그램에 "Sleep!!! need more sleep. amy 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에이미는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에 앞서 에이미는 지난 4일 사무실 책상에 앉아있는 사진과 함께 "혼자 놀기 외로워. 동생 사무실에서"라는 해시 태그가 담긴 사진을 게재, 현재 근황을 전했다.

에이미는 출국명령처분을 받아 지난달 30일 미국으로 출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