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희
사진작가 조선희의 특급인맥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박유천과의 인증샷이 재조명되고 있다.
조선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진가와 피사체가 완벽한 영감을 교류한다는 것. 쉽지 않다. 그러나 둘 다 소통됐다고 느껴질 때, 기념샷에서 이런 웃음이 나오지 않을까. 춥디추운 바닷가에서 내 카메라에 몰입해준 유천에게 감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조선희와 박유천은 바닷가 모래사장을 뒤로한 채 서로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