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꽃보다 청춘 정우, 조정석, 정상훈이 회의 끝에 굴포스를 포기했다.
8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아이슬란드`에서는 쓰리스톤즈 정우, 정상훈, 조정석과 굴포스로 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눈이 거세지자 운전하던 정우는 "집으로 돌아가자"라고 제안했다.
이에 조정석은 "몸이 상하는 것보다는 나으니까"라고 말하며 왔던길을 되돌아가 시선을 모았다.
한편 꽃보다 청춘 소식에 누리꾼들은 “꽃보다 청춘, 꿀잼” “꽃보다 청춘, 힘들었겠다” “꽃보다 청춘, 눈보라 장난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윤지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