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조정석, 정상훈 정우 쓰리스톤즈 매력 발산 "우리가 말 해서 차에 김 서린다"

꽃보다 청춘 조정석
 출처:/tvN '꽃보다 청춘' 방송 캡처
꽃보다 청춘 조정석 출처:/tvN '꽃보다 청춘' 방송 캡처

꽃보다 청춘 조정석

꽃보다 청춘 조정석이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지난 8일 방송한 tvN `꽃보다 청춘 in 아이슬란드`에서는 조정석, 정우, 정상훈이 숙소로 이동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세 사람은 차로 이동 중 날씨가 흐려지며 창문에 서리가 끼자 당황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이에 조정석은 창문을 살짝 열어 김서림을 방지하려 시도했다.

곧 이어 정상훈은 "우리가 말을 해서 그렇다"고 말했다.

그러자 조정석은 "우리가 말을 하지 말아야하나"라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윤지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