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인트' 박해진, 만찢남 인증...싱크로율 1000% 캐스팅 소감은? "무리수라 생각"

치인트
 출처:/ KBS2 '연예가 중계' 화면 캡쳐
치인트 출처:/ KBS2 '연예가 중계' 화면 캡쳐

치인트

`치인트` 박해진이 화제인 가운데, `치인트` 박해진의 과거 발언이 덩달아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과거 KBS2 `연예가 중계`에서는 배우 박해진의 인터뷰가 방송됐다.

해당 방송에서 박해진은 tvN ‘치즈인더트랩’에 출연 결심에 대해 “부담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여러 번 고사를 했다.”고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이어 박해진은 “조금 무리수인 것 같기도 하지만 출연을 해보기로 결정했다. 지금 아니면 언제 해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치인트, 박해진 진짜 잘생겼어" "치인트, 박해진 유정하고 닮았어" "치인트, 박해진 고백?" "치인트, 박해진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1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 3화에서는 유정(박해진)이 홍설(김고은)과 화해한 뒤 속마음을 고백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