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어론 – 고객을 위한 맞춤형 금융상품 서비스 주목

▲큐어론 최연서 대표
▲큐어론 최연서 대표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인해 서민경제가 쌀쌀한 날씨만큼이나 얼어붙고있다. 이에 따라 각 금융기관에 생활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서민들의 대출문의가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서민들에겐 너무 높기만한 제 1금융권의 대출문턱은 쉽게 넘기 힘든 산처럼 느껴지고 있다. 또한, 자금을 필요로하는 사람들은 바쁜 일상생활에 쫒기는 직장인등 서민들이다. 이러한 서민들이 은행창구에 직접 찾아가 상담부터 신청까지 진행하기에는 시간적으로 제약이 있는것이 사실이다.



그 가운데 정확하고 안전한 대출의 길라잡이 역할을 하며, 각 개인에게 적합한 금융상품을 찾아 가장 저렴하고 원하는 한도에 맞는 대출상품을 안내해 끙끙 앓고있던 서민금융의 한줄기 빛이 되고있는 큐어론(www.cureloan.co.kr)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큐어론 최연서대표는 ‘1:1 맞춤형 안심진행으로 실제 대출을 진행한 고객의 만족도가 높다’고한다. 또한, ‘고객을 제일로 생각하는 경영 이념이나 투명한 경영, 거기에 높게만 보이는 대출이라는 커다란 문턱을 한 단계 낮춰 고객과 같은 눈높이에서 상담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더불어 ‘고객의 상황에 맞는 대출을 진행할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실시간으로 금융상품을 분석하는 맞춤형 컨설팅 시스템을 구축, 잘못된 조건으로 대출을 받을 가능성을 제로화했다’고 한다.

새해를 맞아 올해의 목표를 묻자 ‘사실 현재 큰 목표는 없다. 초심을 읽지 않고 계속해서 사회지향적으로 회사를 운영해야 롱런할수 있음을 알고있으며 변치않고 지속적으로 서민들을 위한 상담을 이어가겠다’ 고 말하는 당찬 여성 CEO의 말에 앞으로 큐어론이 얼마나 더 크게 성장을 할지, 얼마나 더 사회에 이바지할지 귀추를 주목해본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