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사당 이수 흡연 과태료
지난 13일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올해부터 서울 노량진역, 사당역, 이수역 등에서 흡연자를 단속해 과태료 10만원을 부과한다고 밝힌 가운데 폐 기능을 강화시켜주는 식품에 이목이 집중된다.
폐암의 예방과 치료에는 엽산과 비타민B가 효과가 있다.
대표적인 식품에는 고등어, 율무, 고구마, 브로콜리, 현미, 표고버섯 등이 폐 건강에 좋은 음식이라고 알려져 있다.
또한 전문가에 따르면 폐암 예방에는 무엇보다 금연하고 간접흡연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은숙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