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편집국에서 매일 아침 전자신문에 실린 다양한 기사 중 주요 콘텐츠를 골라 독자 여러분에게 브리핑해 드립니다.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눈에 띄는 콘텐츠를 맞춤형으로 전해드리는 ‘전자신문 투데이 이슈’ 서비스입니다. 1월 18일자 전자신문을 꼭 펼쳐 보세요.
1.[1면]국내 중소기업이 만든 차량용 멀티미디어 시스템이 애프터마켓 제품으로는 처음으로 애플 ‘카플레이’ 인증을 받습니다. 애프터마켓용 자동차 멀티미디어 시스템 인증 제품은 올해 초 처음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바로가기:애프터마켓용 車AV 첫 애플인증 ‘부푼꿈’
2.[9면]SK텔레콤이 루나를 잇는 제2 설현폰 ‘쏠’을 내놓습니다. 쏠 출고가는 루나보다 5만원 정도 싼 39만9300원으로 8만원대 요금제에서 2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고 하네요.
◇바로가기:루나보다 싼 쏠…중저가 시장 공략
3.[19면]진동스피커 기술 적용 분야가 자동차로 확대됩니다. 하이브리드와 순수전기차를 비롯한 전기동력차(xEV) 시장 확대에 따른 가상엔진사운드시스템(VESS:Virtual Engine Sound System) 부상 때문입니다.
◇바로가기:진동 스피커로 ‘부르릉 부르릉~’ 전기차 엔진소리 낸다
4.[22면] 지난해 불에 타거나 찢기는 등 손상돼 한국은행이 폐기한 화폐규모가 3조4000억원에 달합니다. 세계 최고봉인 에베레스트산(8848m) 높이 7배나 된다고 하네요.
◇바로가기:작년 폐기된 화폐 3조4000억…에베레스트 7배
박은석기자 gikpri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