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
구하라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이 화제인 가운데 구하라의 과거 화보가 재조명 되고 있다.
구하라는 과거 코스모폴리탄과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구하라는 상반신을 노출 한채 해변가에서 몽환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구하라의 가는 허리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8일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구하라와 전속 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키이스트에는 배용준, 손현주, 엄정화, 엄태웅, 한예슬, 정려원, 주지훈, 한지혜, 김수현, 박서준 등 40여 명의 아티스트가 소속되어 있다.
한은숙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