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넷코리아(지사장 조현제)는 모빌리티와 BYOD, 서버가상화, 클라우드 컴퓨팅, 소프트정의네트워크(SDN)을 핵심 키워드로 ‘2016 포티넷 시큐리티 포럼’을 오는 27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개최한다.
민첩하고 안전한 데이터 센터 통합 전략과 데이터 센터 통합에 따른 보안 과제 해결 방안을 소개한다. 대기업,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제공업체(CSP), 데이터 센터 환경 등에 최적화된 포티넷 방화벽 어플라이언스 ‘포티게이트-3810D’도 선보인다.
포티넷코리아(지사장 조현제)는 모빌리티와 BYOD, 서버가상화, 클라우드 컴퓨팅, 소프트정의네트워크(SDN)을 핵심 키워드로 ‘2016 포티넷 시큐리티 포럼’을 오는 27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개최한다.
민첩하고 안전한 데이터 센터 통합 전략과 데이터 센터 통합에 따른 보안 과제 해결 방안을 소개한다. 대기업,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제공업체(CSP), 데이터 센터 환경 등에 최적화된 포티넷 방화벽 어플라이언스 ‘포티게이트-3810D’도 선보인다.
포티넷코리아 관계자는 “최신 네트워크 보안 기술 동향과 실제 기업에 적용 가능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업계 전문가와 함께 안전한 데이터 센터 통합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행사는 27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 국화룸에서 오후 1시30분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사전등록으로 참여 가능하다. 행사문의는 등록 사무국(02-559-9507)에서 받는다.
박정은기자 jepark@etnews.com
포티넷코리아 관계자는 “최신 네트워크 보안 기술 동향과 실제 기업에 적용 가능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업계 전문가와 함께 안전한 데이터 센터 통합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행사는 27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 국화룸에서 오후 1시30분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사전등록으로 참여 가능하다. 행사문의는 등록 사무국(02-559-9507)에서 받는다.
박정은기자 je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