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의 고비는 언제나 기쁨 뒤에 찾아온다. 1월을 느슨하게 보냈다면 2월이 고비이자 각성의 달이 되어야 한다.
지금부터 시작해도 언제든 가능하다는 긍정적인 자세는 필수이다. 방학에 치뤄야 할 토익 시험은 이제 몇 번 남았을까? 1월 말에 한 번(1월31일), 2월 초에 한 번(2월 14일), 2월 말에 한 번(2월 28일).
남은 방학을 위해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 지 YBM종로 ‘급상승토익’ 이정식, 엄대섭 강사가 조언을 해 주었다.
첫째, 계획을 잘 수립할 것. 무조건적인 학원강의선택과 교재구입은 결국 다음 방학을 기약할 수 밖에 없는 최악의 결정이다.
둘째, 주변의 추천을 적극 활용할 것. 누군가 추천해 준다면 곧 이유가 있는 것이다. 추천을 받은 후 그 다음 본인이 직접 확인해 보면 된다. 매체를 통해 잘 알려진 강사는 최소한의 신뢰는 있다는 것이다.
셋째, 중심을 확실히 잡을 것. 토익 공부를 한다면서 엉뚱한 이유, 즉 각종 유흥이나 친목을 우선으로 하는 것은 아직 급하지 않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토익의 중심은 우선 점수라는 결과에 있다. 이 부분을 중심으로 자신의 하루 하루를 설계하는 사람이 방학 안에 토익을 끝낼 수 있다.
종로ybm 종로토익학원에서 수강생들이 가장 많이 추천하는 기초, 실전반 동시 1위 강좌, ‘급상승토익’의 이정식, 엄대섭 강사는 현재 학생들의 요청에 의해 청강의 기회를 주고 있다. 청강관련 및 수업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과 문의는 급상승토익 홈페이지 www.jstoei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