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백선생 윤상
‘집밥 백선생’ 윤상 아내 심혜진이 출연했다.
지난 19일 방송한 tvN `집밥 백선생`에선 지난 주 방송된 집밥대첩 1차전에 이어 2차전이 펼쳐져 출연자 4명의 가족들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상은 아내 심혜진과 두 아들 찬영, 준영 군을 위해 카레돈가스를 만들기로 했다.
이어 윤상은 돼지고기를 다지면서 요리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전현무는 "심혜진 씨는 얼마나 신기할까. 남편이 요리하는 모습 낯설지 않나"라고 질문했다.
이어 심혜진은 "라면은 잘 끓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집밥 백선생’에서는 윤상 아내 심혜진이 배우 출신다운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