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진 신
크로스진 신, 타쿠야, 용석, 상민, 세영, 캐프퍼가 세 번째 미니앨범 목표를 공개했다.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크로스진의 세 번째 미니앨범 ‘GAME’의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크로스진 타쿠야는 “예능을 통해 이름을 알렸는데 이번에 크로스진으로 나왔으니까 가수로서의 나를 좀 봐줬으면 한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오랜만에 미니앨범까지 내는 거라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고 인정도 받고 싶고 욕심이 있다. 팀을 많은 분들에게 알리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혀 시선을 모았다.
한편 크로스진 신은 음악방송 1위를 한다면 팬들(300여명)에게 1인1닭을 대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크로스진 신 소식에 누리꾼들은 “크로스진 신, 목표 꼭 이루시길” “크로스진 신, 훈훈하다” “크로스진 신, 너무 좋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