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파트 전세가율이 계속 상승치를 기록하면서 현재 아파트나 빌라를 분양받아 시세차익을 노리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투자자들은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는 오피스텔, 원룸 등 수익형부동산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수익형부동산 중에서도 적은 금액을 투자해 안정적인 월세 소득을 올리려는 투자자들이 오피스텔 분양에 뛰어들고 있다. 이들이 모두 주목하는 것은 서울권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면서도 생활 조건을 갖춘 지역의 풀 옵션 원룸 또는 오피스텔이다.
이 가운데 서울권에 위치하며 교통여건과 생활조건을 다 갖춘 구로구 오류동 ‘솔리스타’가 주목받고 있다.
솔리스타는 지하 3층 지상 13층, 1개 동, 오피스텔 146세대로 들어선다 .
1층을 상가 없이 공개공지로 구성해 입주민들의 편의를 더했으며, 1층 높이를 7m로 설계한 필로티와 동간 거리의 확보 및 적절한 향 배치로 전세대가 조망은 물론 일조권도 매우 우수하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18.01~19.27㎡ A, B, C, D 4개 타입으로 구성되며 도시형생활주택은 전용면적 18.01~38.23㎡ (A~L) 12개 타입으로 이루어진다.
구성타입은 A타입이 56세대로 가장 많으며, 이중 일부 세대는 신혼 부부 등을 위한 투룸 및 넓은 테라스를 사용할 수 있는 세대로 구성했다. 뿐만 아니라 빌트인 냉장고, 드럼세탁기 등의 가전은 물론이고 인덕션, 신발장 등 생활에 필요한 가구들이 모두 갖춰진 풀 옵션으로 더욱 선호도가 높다.
또한, 천정형 시스템에어컨을 부착하여 공간활용도를 높였으며, 깊은 붙박이장과 수납장, 식탁 및 건조대를 설치해 세심한 부분까지 생활의 편의를 더했다. 창호는 이중창 설치로 방음, 단열에도 신경을 썼다.
주거환경 역시 우수하다. 롯데마트, 홈플러스, 오류시장 등 생활 편의 시설은 물론, 개봉공원, 온수공원, 개웅산 공원과 인접해 있어 자연을 즐기면서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다. 더불어 오류동 역 행복주택건설 확정지구로 사업지에 인접해 도서관, 체육시설, 경로당, 어린이집 및 문화예술공간, 광장 등 다양한 지원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솔리스타는 1호선 오류동 역(도보 3분)은 물론 7호선 천왕역도 도보 8분이면 이용이 가능하여 가산디지털과 고속터미널, 논현, 청담 등 강남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뿐만 아니라 경인로, 남부순환도로 오류IC, 서부간선도로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오류동 솔리스타 오피스텔은 부천대, 카톨릭대, 유한대, 성공회대, 동양미래대를 비롯하여 7개의 대학이 밀집해있어 4만 여명 이상 탄탄한 대학생 임대 수요까지 보장돼 있어 투자자들에게도 투자 금액 대비 안정적인 수익이 가능하다.
더블역세권에 위치하며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춘 ‘솔리스타’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1899-1655 하면된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