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을
가수 한가을이 건강한 몸매로 요가 홍보모델에 발탁됐다.
21일 한가을 소속사 보이스팩토리 측은 "한가을이 새해를 맞아 아이브이요가 프리미엄센터의 요가 홍보모델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가을은 미스강원 출신으로, 174센치미터의 키와 탄력적인 몸매를 소유했다. 그는 평소 요가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요가를 통해 건강한 몸매를 유지해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가을을 홍보모델로 선정한 아이브요가 프리미엄센터는 홍대, 합정, 상수, 신촌, 상암, 공덕, 망원, 성산 등을 포함한 마포구 최초의 플라잉 요가 센터이자 4년 연속 고객만족도 1위로써 여자 연예인들이 많이 다니는 요가센터, 방송 협찬 요가센터로 잘 알려진 여성전용 프리미엄 요가센터다.
한편 한가을은 오는 22일 `월간 한가을`을 통해 신보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컴백 시동을 걸었다.
김현이 기자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