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화, 박보검 푸켓 파파라치 속 세월 비켜간 미모...'여자친구인 줄'

박보검 푸켓
 출처:/온라인커뮤니티
박보검 푸켓 출처:/온라인커뮤니티

이일화 박보검 푸켓

박보검 이일화가 푸켓에서 포착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응팔 식구들과 태국 푸켓으로 포상휴가를 떠난 박보검, 덕선이 엄마 이일화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반팔 차림에 선글라스를 끼고 다정히 걷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일화는 박보검 여자친구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46살이라고는 나이가 도저히 믿기 힘든 동안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응팔` 배우와 제작진은 지난 19일 태국 푸켓으로 4박 5일간 포상 휴가를 떠난 상태다.

박보검은 22일 오전 나홀로 귀국했다. 이날 예정돼 있는 KBS 2TV ‘뮤직뱅크’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홀로 일정을 마무리하고 돌아왔다.

김현이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