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디스크 엑소
골든디스크 엑소가 화제인 가운데, 엑소 멤버 수호와 배우 임지연의 친분이 재조명되고 있다.
임지연은 21일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수호와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사진 밑에 “골든에서 만난 동기 준면이랑”이라는 설명을 보태 눈길을 모았다.
임지연은 이날 ‘골든디스크’ 시상식에 시상자로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지연은 청순하면서도 상큼한 미모로 수호와 나란히 브이 포즈를 지어보였다.
한편 엑소는 이날 `제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김현이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