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3대 천왕 김준현, 백종원 대신 맛집 탐방 기대감 UP “매 식사마다 첫 끼같아”

백종원의 3대 천왕 
 출처:/ SBS '백종원의 3대 천왕'
백종원의 3대 천왕 출처:/ SBS '백종원의 3대 천왕'

백종원의 3대 천왕

백종원의 3대 천왕 김준현이 백종원 대신 맛집 탐방을 떠나게 됐다.



22일 방송될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에서는 ‘갈라쇼 특집’으로 백종원 대신 이휘재와 김준현이 맛집 탐방을 떠나게 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김준현은 맛집을 찾아가 백종원 특유의 유쾌한 입담을 깨알같이 따라하면서 먹방을 진행했다.

특히 김준현의 먹방에 제작진 측은 “매 식사 때마다 마치 첫 끼를 먹는 사람 같았다”고 너스레를 떨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김준현의 화려한 먹방은 오늘 22일 오후 11시 25분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종원의 3대 천왕 김준현 소식에 누리꾼들은 “백종원의 3대 천왕 김준현, 완전 재밌겠다” “백종원의 3대 천왕 김준현, 기대된다” “백종원의 3대 천왕 김준현, 웃기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