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야외에서는 매서운 바람과 낮은 기온이, 실내에서는 급격한 기온차와 난방으로 인한 건조한 환경이 자연스럽게 조성되면서 건강한 피부에 적신호가 켜졌다. 특히 한파주의보가 전국을 덮치면서 피부보습 관리가 절대적으로 필요해 졌다.
급격한 기온차는 신진대사를 느리게 만들고 피부세포의 재생능력을 떨어뜨려 각질이 표피층에 쉽게 쌓이게 된다. 또한 15~20% 정도의 정상적인 피부 수분 함유량이 건조한 공기에 닿아 10% 이하로 떨어지면서 심한 건조증을 앓게 되기도 한다.
이처럼 피부가 자극받고, 건조해 각질이 올라오며 피부건조가 극심할 때에는 기초화장품인 에센스로부터 피부보습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에센스는 민감한 피부에 적합한 수분 보습제로서 혈액 중 영양 성분이 많은 혈청을 뜻하는 `세럼`이라고도 불리며 지친 피부나 건조한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더군다나 젊은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들 또한 철저한 피부 관리에 나서고 있어 에센스의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최근에는 비타민 성분과 천연원료를 사용한 ‘신비앙 에센스’가 소비자들에게 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신비앙 에센스는 피부 진정과 보습력에 뛰어난 기능을 발휘해 재구매율이 높다. 특히 피부손상 예방·개선효과로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며 토코페롤(비타민-E), 식물성 결합체인 서양유채스테롤, 식물의 종자, 과실, 핵, 배아 등에서 채취한 식물유인 베지터블 오일 등 다양한 천연재료를 함유하고 있어 유분감이 없는 촉촉한 효과로 피부를 한층 탄력 있게 해준다.
신비앙 관계자는 “신비앙 에센스는 수입 완제품으로 국내 임상실험을 거쳐 우리 피부에 맞게 만들어진 에센스며, 검증된 고급원료를 사용해 재구입 고객이 많고 사용기간 6개월 전까지 효과가 없을 경우 환불처리가 가능해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식약처에서 인증 받은 기능성 화장품 화이트닝골드크림과 사용하면 피부 개선 효과가 더욱 크다”며 “아침 세안 후 색조화장 전에, 저녁 세안 후 자기 전에 화이트닝골드크림과 함께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신비앙은 소비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 3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기능성화장품(주름‧미백)부문을 수상해 공신력을 자랑하고 있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