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지
이예지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방송 출연 장면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예지는 과거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격투기를 하는 딸을 말리고 싶은 부모님의 고민이 소개됐다.
이예지 양의 부모님은 고등학생 딸이 격투기를 한다고 해서 고민이라고 말했고, 이예지 선수가 등장하자 MC들은 그녀의 미모에 감탄을 보냈다. 귀엽고 깜찍한 미모가 시선을 모았던 것.
이예지는 격투기계의 아이유로 불리우며 이미 프로선수로 데뷔한 이력의 소유자.
한편, 이예지는 2월 7일 일본 도쿄돔 시티홀에서 열리는 `WSOF 글로벌 챔피언십 2`에 참가한다. 이예지의 상대는 일본 MMA 단체 DEEP의 초대 여성 -48kg 챔피언 와타나베 히사에(36)다.
김현이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