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류준열, ‘꽃보다 청춘’ 강제 아프리카행 급당황 “살려줘!”

택시 류준열
 출처:/ 씨제스엔터테인먼트 SNS
택시 류준열 출처:/ 씨제스엔터테인먼트 SNS

택시 류준열

택시 류준열이 화제인 가운데 최근 인증샷이 시선을 모았다.

최근 류준열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서 “형.. 죄송해요..깜박 잠이 들어서...ㅠㅠ#류준열 #꽃보다청춘 #잘도착_하신듯요 #열흘동안_화이팅_하세요 #응원합니다 #푸켓에서_납치당하며_형의_마지막_귓속말 #리조트_방안_금고_비번 #그안에_있던_형의_모든_현금과_카드지갑 #잘챙겨두었어요 #사랑합니다 #씨제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준열과 매니저의 대화내용으로 류준열의 다급해보이는 말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깨알같은 매니저의 글귀가 폭소케 했다.

한편 택시 류준열 소식에 누리꾼들은 “택시 류준열, 완전 멋지다” “택시 류준열, 귀여워” “택시 류준열,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