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배우 이범수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아내가 딸과 함께 찍은 일상 셀카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윤진은 과거 자신의 SNS 계정에 “어젯밤 소을이와 일본에서 돌아오는 이범수 아빠를 기다리며 딩굴딩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윤진은 침대 위에 누워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범수 이윤진 부부의 딸 소을이의 깜찍한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범수, 훈훈하다" "이범수, 대박~" "이범수, 연예인인 줄" 등 반응을 보였다.
강민주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