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가는 더원
축가는 더원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최근 공개된 사진이 덩달아 눈길을 끈다.
더원은 지난 16일 오후 중국 SNS 웨이보에 "낯선 환경에서 쉽지 않았을 텐데 잘했다. 앞으로 무대도 파이팅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나란히 붙어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황치열, 더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늠름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28일 더원이 정가은 결혼식 축가를 부른다고 알려져 눈길을 모으고 있다.
강민주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