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천왕 EXID 하니
`3대 천왕`에 하니가 새로운 MC로 투입돼 화제인 가운데 과거 화보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하니는 몸매가 드러나는 블랙 래쉬가드를 입고 매끈한 바디라인과 각선미를 선보이며, 건강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제주도의 바닷가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EXID 멤버들은 프로 모델을 연상케 하는 자연스러운 포즈와 생기발랄한 에너지로, 더운 날씨임에도 촬영 현장 분위기를 시원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하니가 새롭게 투입된 SBS 프로그램 `토요일이 좋다-백종원의 3대 천왕`은 오는 30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이윤지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