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유빈과 배우 윤박, ‘탄산커플’

원더걸스 유빈 “상상만으로도 짜릿한 이 맛!” 사진제공: 코카콜라
원더걸스 유빈 “상상만으로도 짜릿한 이 맛!” 사진제공: 코카콜라
사진제공: 코카콜라
사진제공: 코카콜라

‘코카-콜라와 함께 하는 조세현과 청소년들의 130일간의 행복여행’이 지난 28일 강원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열렸다. 원더걸스 유빈과 배우 윤박은 ‘일상을 특별하게 하는 코카-콜라의 이 맛, 이 느낌’을 주제로 사진을 촬영하는 30여 명의 청소년에게 영감을 제공하는 짜릿한 아이콘으로 활약했다.

사진제공: 코카콜라
사진제공: 코카콜라
사진제공: 코카콜라
사진제공: 코카콜라
사진제공: 코카콜라
사진제공: 코카콜라

코카콜라 탄생 13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130일간의 행복여행’은 문화적 혜택으로부터 소외된 청소년들에게 일상 속 특별한 순간을 선물하고, 톡톡 튀는 개성과 뜨거운 열정을 예술작품으로 표현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된 사회공헌활동이다. 지난해 가을, 올 겨울과 봄까지 청 세 차례에 걸쳐 출사 여행을 진행하며, 출사 여행 중에 청소년들이 촬영한 사진들은 오는 5월 코카-콜라가 주최하는 사진전을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