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열애설 부인
티파니 열애설 부인 소식이 전해져 시선을 모았다.
29일 티파니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티파니와 그레이는 친한 동료일뿐 연인 사이는 아니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어 그레이 소속사 AOMG 측 관계자 또한 “티파니와 동료인 건 맞지만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29일 한 매체에 따르면 소녀시대 티파니와 래퍼 그레이가 3개월째 열애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래퍼 그레이는 지난 2012년 데뷔한 바 있는 실력파 래퍼이며, 티파니는 지난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한 바 있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