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열애설 부인, 래퍼 그레이와 3개월 열애? “친한 동료일 뿐 연인 아냐”

티파니 열애설 부인
 출처:/ 티파니 인스타그램
티파니 열애설 부인 출처:/ 티파니 인스타그램

티파니 열애설 부인

티파니 열애설 부인 소식이 전해져 시선을 모았다.



29일 티파니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티파니와 그레이는 친한 동료일뿐 연인 사이는 아니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어 그레이 소속사 AOMG 측 관계자 또한 “티파니와 동료인 건 맞지만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29일 한 매체에 따르면 소녀시대 티파니와 래퍼 그레이가 3개월째 열애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래퍼 그레이는 지난 2012년 데뷔한 바 있는 실력파 래퍼이며, 티파니는 지난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한 바 있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