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학교
무림학교 이현우와 서예지가 서로를 지켜내며 시험에 통과했다.
1일 방송된 KBS2 `무림학교`에서는 윤시우(이현우 분)과 왕치앙(이홍빈), 심순덕(서예지 분)이 마지막 시헙을 치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엽정(알렉산더 분)의 배신으로 심순덕(서예지 분)이 위험에 처하지만 윤시우가 이를 지켜냈다.
특히 윤시우는 심순덕을 업어 이동해 무사히 시험을 통과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무림학교 이현우 소식에 누리꾼들은 “무림학교 이현우, 완전 좋다” “무림학교 이현우, 은근 꿀잼”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