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베트남어...'비정상회담' 베트남 비정상 출연 "베트남 보양식은 뱀?"

반갑습니다 베트남어
 출처:/ JTBC 비정상회담 캡쳐
반갑습니다 베트남어 출처:/ JTBC 비정상회담 캡쳐

반갑습니다 베트남어

반갑습니다는 베트남어로 ‘Chào chị, rất vui được gặp chị(짜오 찌, 젓 부이 드억 갑 찌)’이다.

베트남어로 반갑습니다가 화제인 가운데 어제(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베트남 비정상이 출연했다.

2월 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 83회에는 일일 비정상으로 도안닝 씨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도안닝은 비정상회담 각국 정상들과 함께 `베트남의 보양식`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그는 “베트남에서 뱀 고기를 먹는다. 정력에 좋다고 한다. 회처럼 먹는다.”고 말했다.

한편, 베트남은 동남아시아 국가 중 하나로 라오스, 타이, 캄보디아 등과 함께 연결되어 있다. 베트남의 수도는 하노이이며, 언어는 베트남 어를 사용한다. 베트남의 면적은 세계 66위이며 인구 수로는 세계 14위다.

이윤지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