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자동차 무상점검 실시
설 자동차 무상점검 실시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모았다.
지난 3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측은 설 연휴를 맞아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자동차 특별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고속도로 휴게소 약 24개소 53개 서비스코너를 설치할 예정이다.
특히 현대차, 기아차, 한국GM, 쌍용차, 르노삼성 등 국내 자동차 5개사가 서비스에 동참한다.
한편 설 자동차 무상점검 실시 소식에 누리꾼들은 “설 자동차 무상점검 실시, 좋다” “설 자동차 무상점검 실시, 한번 받아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