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에 주식투자를 시작해 30살에 애널리스트로 활동을 시작한 이민규 대표는 현재 네이버 커뮤니티와 홈페이지에서 10만 회원을 이끄는 증권가다.
이민규 대표는 증권가에서도 출중한 실력을 가진 투자자로 정평이났으며 매일 2천개 이상의 기업 분석과 차트 분석을 통해 회원들에게 올바른 투자 노하우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민규 대표는 “주식시장은 늘 역동적으로 움직이고 하루하루 변해간다”며 “그렇기에 분석과 기법에 관한 연구를 절대 소홀히 할 수 없고 초보자들은 섣불리 주식에 손을 댔다가는 십중팔구 쓴 맛을 볼 수밖에 없는 냉혹한 현실이기에 그들의 시행착오를 줄여주는 길잡이 같은 존재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이민규 대표는 2014년 투자자문회사인 `골든볼인베스트먼트`를 설립, 2015년에는 네이버 커뮤니티인 ‘한 달에 100% 수익내기’를 열어 수많은 회원들과 소통하면서 애널리스트로서의 명성이 자자하다.
특히 이 대표는 바쁜 일정 속에서 항상 원칙을 지키면서 네이버 카페와 홈페이지 회원들을 위해 밤을 새는 나날을 거르지 않으며 이런 노력으로 지난 2년간 골든볼인베스트먼트와 한 달에 100% 수익내기 회원들은 원금 회복과 수익 실현 등 수많은 결실을 맺어왔다. 그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다짐하고 또 다짐한다고 한다.
투자 상담 및 종목 추천에 관한 솔루션을 제공받고 싶다면 `한 달에 100% 수익내기(http://cafe.naver.com/60per)`커뮤니티에 가입하거나 전화상담(070-8612-1500)하면 된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