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케이스 전문업체 블랙핸드는 신개념 보호 케이스 `Bone Case(MI-200)` 메탈케이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전작 고급형 메탈 범퍼케이스에 이은 두번째 출시작으로, 광노출형 Backcover 형식의 메탈케이스인 이 제품은 기존 제품들이 단순히 Tape 접착을 하거나 조립하는 방식으로 알무미늄과 TPU를 결합하는 방식에서 탈피해 자동차 충격흡수용 부품에 주로 사용하는 Insert 사출방식으로 개발돼 내구성과 충격흡수에 탁월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스마트폰의 실루엣을 그대로 살리는 디자인으로 케이스의 투박함을 극복하고 최고급 스마트폰케이스에서 볼 수 있는 원판 머시닝 가공이 그대로 드러난 후면의 메탈느낌은 스마트폰의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 돋보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블랙핸드 홈페이지(www.blackhand.c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