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에어비앤비 등 소비자와 서비스를 연결하는 플랫폼 기반 비즈니스 기업의 성공 전략을 직접 듣는 장이 오는 24일 코엑스에서 열린다.
전자신문은 최근 주목받는 글로벌 플랫폼 비즈니스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는 ‘더 플랫폼’ 콘퍼런스를 이달 개최, 국내에서도 우버·에어비앤비 등 글로벌 기업이 출현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더플랫폼’에는 글로벌 플랫폼 기업 페이스북, 에어비앤비 등이 기조 강연한다.
또한, 주목할 만한 플랫폼 스타트업들도 발표자로 나서 ICT 시장에서 새로운 비즈니스로 떠오르는 플랫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정보사업국 사이트(www.sek.co.kr) 에서 사전 등록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전자신문 정보사업국 성은안 대리 (02)2168-9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