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그래 그런거야' 신소율, 과거 란제리화보 봤더니..."말라도 너무 말랐네"

그래 그런거야 첫방 
 출처:/화보
그래 그런거야 첫방 출처:/화보

그래 그런거야 첫방

‘그래 그런거야’ 첫방송된 가운데, 출연배우인 신소율의 과거 란제리 화보가 새삼 관심이다.



신소율은 과거 진행된 S:Tyle 화보 촬영에서 향수, 베이비파우더, 비누, 샴푸 등 다양한 향기를 신선함과 편안한, 설렘 등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특히 신소율은 향기 다양한 느낌을 전달하면서도 기존의 귀여운 이미지는 물론 지금껏 볼 수 없었던 관능미 넘치고 매혹적인 섹시함까지 선보였다.

화보 촬영 관계자는 "165㎝, 47㎏의 가냘픈 체형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란제리룩을 소화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내 촬영 당시 스태프들 사이에서 ‘반전 몸매’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고 전했다.

한편, 신소율은 지난 13일 첫방된 ‘그래 그런거야’에서 속내 표현에 조심스러우면서도 사소한 거짓말도 못하는 미련하게 정직한 내과 간호사 유소희 역으로 분했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