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월드컵
쇼트트랙 월드컵 여자 1000m 금메달을 딴 노도희가 화제인 가운데 노도희의 일상 사진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노도희는 과거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부산 좋았었지” “또 언제가나” “하이힐 다리길어보임” “내가 신으면 민폐” “그만 크자” 등의 태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도희는 미니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노도희는 쭉 뻗은 완벽한 각선미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은숙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