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강아지분양 샵 아이퍼피가 소비자-직거래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분양가를 50% 할인된 가격에 할 수 있게 됐다. 기존 거품 가격을 뺀 할인분양이다.
50% 할인분양은 모견과 부견을 직접 10년동안 브리딩하고 소비자와 바로 연결하는 시스템을 도입했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아이퍼피측은 설명했다.
또한 직접 분양한 강아지의 모견을 볼 수 있어 강아지 분양 후 질병 발생시 모견이 있어 회복률이 높다.
경기 수원시 인계동에 있는 아이퍼피는 20년 경력의 박주현 대표가 운영하는 애견샵으로 성남 분당 인천 강아지분양으로 신뢰를 얻고 있다.
이 직거래 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도입해 아산 이천 강원도 강아지 분양으로 장거리 소비자들로 하여금 입지를 얻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010-2375-3285) 또는 매장으로 직접 방문(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906-1번지)하면 된다.
50프로할인분양 견종은 푸들 포메라니안 말티즈 등 전 견종이 가능하며 시츄 요크셔테리어 시바이누 등도 된다. 또한 전국 최로로 고효율 환경시스템을 도입해 미니핀 프렌치불독 파피용 등 모든 강아지들의 호흡 피부병을 방지하고 있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